Made of Hanji - Korean traditional paper, the Flexible Hanji paper tray reminds us of leaves. The tray is flexible and can be shaped with your hands. The Natural Shellac Varnish ensures the trays are water-resistant and reuseable. It coms in two sizes; medium and small.
Hanji Paper : traditional, sustainable, and reusable
Hanji is a traditional Korean high-quality mulberry paper. Hanji is also for the modern world: an eco-friendly, harvested material. Trees aren’t cut down. The paper is made from the branches of one-year-old mulberry trees, which grow back. The Hanji trays are varnished with a natural shellac which makes them water-resistant. They can be washed by gently applying running water, or wiped with a wet towel, then dried with a towel and reused.
Food Safe
The shellac finish is a natural resin secreted by the female lac bug on trees in the forests of India and Thailand. It’s well-known as a non-toxic food safe material. The shellac is vulnerable to heat and so your tray is recommended for use with cold and dry items or foods.
한지 고유의 질감을 담은 플렉서블 한지트레이는 사용자가 손으로 구부려 형태를 만들 수 있다. 표면에 천연 셀락을 칠해 생활방수가 되며 재사용이 가능하다.
한지: 전통, 지속가능성, 재사용이 가능한 소재
한국 전통 닥나무 종이인 한지는 고품질 소재로써 오랜 세월 동안 다양하게 사용되어 왔다.
오늘날 한지는 전통 소재에서 나아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재로써도 주목받고 있다. 한지의 원재료인 닥나무는 수확 시 나무를 베지 않고 일년생 가지를 베어 만드는데 이듬해 베어 낸 가지 아래에 새로운 가지가 돋아나 친환경 수확이 가능한 소재이다.
한지트레이는 천연수지인 셀락으로 코팅이 되어 있어 발수성을 지닌다. 짧은 시간 동안 흐르는 물에 부드럽게 세척할 수 있으나 반드시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해야한다. 혹은 젖은 타월로 간단히 닦을 수도 있다.
식품안정성
한지트레이 마감재인 셀락은 주로 인도나 태국에 나무에 사는 곤충에서 분비되는 천연수지로 오랜 세월 동안 안전한 무독성 천연 마감재로 널리 사용되어오고 있다. 그러나 셀락은 열에 약하므로 한지트레이에는 차갑고 건조된 제품을 담기를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