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logical advances are replacing many things, but Lexus still pursues the value of what people create. The sensibility created by man's delicacy and sensitivity won't be replaced. Lexus has been started the “Creative Masters Project” since 2017, and selects 4 artists every year in order to support them and create a craftmanship culture with them.
Kim Hyun Joo has selected from the first Creative Masters project in 2017, conducted a campaign, and presented a Marble tray.
기술의 발전은 많은 것을 대체하고 있지만 렉서스는 여전히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의 가치를 추구한다. 사람이 가진 섬세함과 예민함이 만드는 감성은 결코 대체될 수 없을 것이다.
렉서스는 사람이 만들어 내는 것의 가치를 추구하고 꾸준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을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라 정의하였으며 그들을 지지하고 그들과 함께 크래프트맨쉽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17년부터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김현주는 2017년도 제1회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4인중 한명으로 선정되어 캠페인을 진행하고 마블트레이를 선보였다.